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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킬로대에 진입했다.
79.8 킬로
그간 한 것은 별게 없다
아침에 바나나 계란으로 대충 먹고
술은 따로 안줄였다 어차피 맨날 마시는 술
좀 더 움직이면 되지 뭐
그리고 출근때 지하철 한 3정거장씩 걸어가고 걸어오고
맨날 한건 아닌데 시간 날때마다
딱히 한거 없다만
바빠서 좀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다
부산 가서도 하루종일 걸어다니고
이런 활동을 편히 좋게 하기 위해서
넥밴드를 샀다
크립스 넥밴드
올해 자주 보이는 개목걸이
다들 봤을거다
블루투스 핸즈프리다
LG 에서도 나오는데, 이 넥밴드는 크립스 것이 더 낫다
왜냐
스피커가 되니까
암튼 난 파워블로거지가 아니니까 물건자랑은 이쯤 하고
70킬로대 도달했다
내가 갖고 있는 체중계가 되게 짠 저울이다
다른데보다 좀 더 나온다
짜증나게
이 저울로 70킬로대 진입한 적은 처음이다
앞으로 다신 80대로 안넘어간다
이 저울에 앞자리 8이 찍힐 일은 없도록 해야겠다
주말동안 부산에서 옷 두벌 샀다
둘 다 들어가긴 들어가는데 굉장히 타이트하다 입고있으면 짜증이 솟을 정도로
살 못빼면 버려야된다
그래서 일부러 샀다
계속 가 보자
ps
요새 별로 안좋은 일도 있고 컨디션도 개꽝이라 블로그 예쁘게 쓰질 못한다
그냥그냥 쓰긴 쓰는데 앞으로 서서히 정성을 기울이겠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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