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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첨엔 이상하더니 정성을 기울여 쓰니 잘써졌다

여태까지 예쁘게 쓰자고 맘먹고 쓴 적은 없었다만






왼손글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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엉망이다 왜이러지
너무 만만하게 보는건가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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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하루 빼먹었으므로 오늘이 12일차





졸라 안느네
처음 며칠간은 몰라도 이제 드라마틱한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
그냥 매일매일 조금씩 조금씩 익숙해지는 수 밖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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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거의 대참사 수준
노트 한권 다썼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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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악의 후퇴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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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에 끄적거린거







가만보면 내 모든 글은 '오늘' 로 시작하는 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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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도전은 왼손잡이가 되는 도전이다.

글씨, 식사를 왼손으로도 무리없이 해 내는 것이 도전과제이다.

보다시피 이따위다.

오른손 글씨는 아래와 같다.

"이것이 오른손 글씨이다"

이번 도전은 모두 자필기록으로만 이루어진다.

기간은 없다.

잘될 때까지 한다.

어떤 유명 바리스타는 오른손을 다쳤을 때를 대비하여, 왼손으로도 핸드드립을 연습했다던데

난 그런 경건한 이유는 아니고 그냥 '도전' 그 자체다.

근데 지금 이 글씨체 맘에 든다.

익숙해지면 하고 싶어도 못하겠지. (별걱정을...)

ㅋㅋㅋㅋㅋㅋㅋㅋ

장난꾸러기였던 어린시절 난 팔을 잘 부러뜨렸고 (작년에도)

오른팔인 경우도 있었다.

무려 3회. 만신창이다.

그래서 강제 왼손잡이 기간만 내 인생 중 족히 반년은 된다. (필기따윈 X)

강제 왼손은 결국 밥먹기 왼손스킬을 늘려주었다.

굶어죽을 수는 없으니, 배워야지.

그래봤자 젓가락질은 할 줄은 알지만 엉성하고, 포크도 쓰고

아픈 오른손으로 느릿느릿 해도 왼손보다 빨라서 잘 안쓰게 된다.

억지로 해야하니 최소한 필요한 선에서 어쩔 수 없이 겨우 쓰게되니.

똥싸고 나면 더 지옥이다

무조건 샤워다.

팔이 아프다. 안쓰던 근육이 깨어나겠지. 익숙해지면 실력이 늘겠지.

힘들다.

자발적 왼손생활을 하니 깁스때보다 필기는 늘거다.

깁스 때 필기는 안했다.

오른손 사용 차단을 의도, 의식하니 실력은 늘겠지만

깁스때처럼 하루종일 왼손만 쓰진 못할거다.

24시간 도전을 의식하고 지낼 순 없으니. 깜빡깜빡 할테니. (상황 VS 노력)

그래도 내가 오른손잡이 중엔 왼손 성향이 강하다. 우뇌형.

깍지끼는 거 등등. 왼손잡이형

왼손운동이나 왼발잡이는 도전 안한다.

글씨가 느리니 생각을 못따라간다.

예쁘게 쓰기, 빨리 쓰기 둘을 다 해야한다.

1 예쁘게 쓰기

2 빨리 쓰기

방금 해 보니 이렇다

예쁘게 쓰기에 중점을 두고 빨리쓰기를 보완한다

지금까지는 빨리쓰기에 좀 더 중점을 싣고 했다.

(보통 필기들이 다 그러하듯)

각 페이지 첫줄 제외. 마음이 점점 급해짐.

왼손이라 쓰기가 힘드니 잡소리가 줄고 문체가 간결해지는 것 같다.

처음보다 속도가 꽤 늘었다.

글씨는 시바 ㅠ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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